
많이 편안해 보인다. 소호.
그러고 보면 참.. 다이나믹 한해를 보냈던 소호. 이제는 모든 걸 내려놓았다(?)는 느낌이다. 많이 편안해 보인다. 먹을 것에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고.. 육아를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그래서 그런 지, 그녀는 .. 추운 겨울이지만 자기 나름대로 여유롭게 즐긴다.

점심시간 나가 보니 소호가 창고위에서 일광욕을 하고 있다 .

아주 늘어진 하품과

편안해보이는 그루밍질....

그렇게 소호는 오후를 즐기고 있다.

겨울, 햇빛 생각보다 따사롭다.

많이 여유로워진 우리 소호



소호가 마당에 앉아있길래 찍어본다.
소호는 완전 개다. 내가 가는 곳이면 저렇게 어디든 따라다닌다.

옆집 골목 앞에서도 편안하게 그루밍질 하는 소호..

흘러내리는 뱃살.. 소호. 겨울이라고 엄청 먹어대더니 ㅎㅎ

그리고 토끼와 함께 그루밍질 중.. 참..
이 녀석 소호. 마당에 야외에 살면서 많이 안정되어 보인다.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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