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산책, 해피 일상-기억을위한사진들



날씨가 좋을 것 같아서 카메라를 들고 마당에 나갔더니 해피가 이미 없다 
아버지가 해피를 데리고 산책을 갔다가 마을 회관에서 쉬고 계셨다는 
아쉽지만 그냥 혼자 카메라 들고 산책갈까 하는데 







해피가 날 발견하고 전속력으로 뛰어오고 있다 









이런 해피를 두고 어찌 혼자 산책을 갈 것인가 
결국 해피를 데리고 산책을 가기로 









사진을 찍고 있는데 옆에서 기다리고 있는 해피 








슬쩍 카메라를 갖다대니  시선맞춤을 회피한다











한참을 사진을 찍고 옆을 바라보니 해피가 저렇게 웃으면서 날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다시 일어나서 가자 라고 하니 기분이 좋은 해피 









해피를 찍느라 시간이 좀 지체되니 살짝 몸을 돌려 기다린다









천천히 산책 중 







날 기다리다가 조금은 피곤한지 졸고 있는 해피 











집에 가자 라고 하니 벌떡 일아나서 방긋 웃는 해피 







기다리는 데 익숙한 해피의 모습은 귀엽다 



사진찍는 산책이었는데 옆에서 잘 기다려주는 해피가 너무 좋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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